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환경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 2022년 자연환경해설사 20명을 배출했다고 8일 전했다.
고양시의 2022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은 지난 9월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80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필기 평가, 실기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올해는 20명이 과정을 수료해 환경부에서 발급하는 자연환경해설사 신분증을 획득하게 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환경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 2022년 자연환경해설사 20명을 배출했다고 8일 전했다.
고양시의 2022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은 지난 9월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80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필기 평가, 실기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올해는 20명이 과정을 수료해 환경부에서 발급하는 자연환경해설사 신분증을 획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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