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7일까지 서울시 등 대도시서 냉이·달래 판촉행사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태안군 지역 특산품인 냉이와 달래가 대도시의 소비자들을 만났다.

군은 태안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의 롯데마트 및 롯데슈퍼에서 냉이·달래 판촉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