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세인이 영화 '30일'(가제)에 캐스팅돼 강하늘, 정소민과 연기 호흡을 예고했다.

소속사 티에이치컴퍼니는 "황세인이 영화 '30일'(감독 남대중)에서 여주인공 홍나라의 여동생 홍나미 역으로 출연한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