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대표이사 정준호)이 아트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알피 케인(Alfie Caine)’의 개인전을 아시아 최초로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영국 작가 ‘알피 케인’의 개인전인 ‘고요의 순간(MOMENTS OF CALM)’으로, 이달 9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잠실 에비뉴엘 6층 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영국 출신 작가인 ‘알피 케인’은 미술 사이트 ‘ARTSY’에서 선정한 올해 컬렉터들이 가장 기대하는 작가 1위에도 뽑힌 바 있다. 특히 수 천만원을 호가하는 작품이 3배 이상의 가격에 팔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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