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가 실시간 방송부터 다양한 OTT까지 모든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동글형 셋톱박스인 ‘Chromecast with Google TV(4K)’를 국내 독점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모델이 동글형 셋톱박스인 ‘Chromecast with Google TV(4K)’의 국내 독점 출시를 알리고 있다. [이미지=LG유플러스]

'Chromecast with Google TV(U+크롬캐스트)'는 4K 화질을 지원하는 최신 기기로 한국어를 지원하는 국내 정식 발매 제품이다.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한 OTT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편의성, 4K Dolby Vision·Atmos 지원 등 기능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