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6일 봉사단체 여주시희망클럽에서는 여흥동 취약계층 어르신 10분과 양로시설에 총 20판의 피자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혼자 계신 어르신댁을 방문해 평소 드실 기회가 적은 음식을 함께 나누며 말동무도 하고 안부확인을 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은 지속적으로 방문해 밑반찬 지원, 청소 등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