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올해 일반음식점 115개를 안심식당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이란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음식을 덜어 먹을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거나 수저를 개별 포장하는 등 위생을 강화한 식당을 지정해 스티커 등으로 표시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