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난 7일 영동군청 중앙현관에서 ‘희망2023 나눔캠페인’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제막식에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진석 부군수와 김창호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위원장, 강수성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위원장, 민병수 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