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지난 7일 ‘노지포도 스마트농업 육성방안’을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토론회를 개최하고 그 방안을 논의했다.

김진석 영동군 부군수를 단장으로 구성된 노지포도 스마트농업 시범단지 조성사업 추진단과 영동군포도연합회 및 지역주민 7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