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2월 7일, 2022학년도 학업중단예방 학교내대안교실 운영 교 및 사제동행멘토링 확대 운영 교를 대상으로 대안교육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대전형 학교 내 대안교실은 ‘무지개교실’프로그램으로 30교로 확대 운영됐으며, 이번 워크샵을 통해 공교육 대안교육의 우수사례와 2023학년도 대전광역시교육청의 대안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여 2023년도의 학업중단예방 운영의 내실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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