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5개 지점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울산의 토양오염 우려 지역 65개 지점에 대하여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토양오염실태조사는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어린이 놀이시설지역’ 14개 지점,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14개 지점,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지역’ 10개 지점 등 10개 용도지역별로 나누어 총 65개 지점에 대해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