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폐안전모를 재활용을 넘어 새로운 안전모로 재탄생시키는 새활용(upcycling) 사업에 나선다.
울산시는 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2월 7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폐안전모 새활용(upcycling)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폐안전모를 재활용을 넘어 새로운 안전모로 재탄생시키는 새활용(upcycling) 사업에 나선다.
울산시는 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2월 7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폐안전모 새활용(upcycling)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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