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통합심의 제도 도입 이후 최초 심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가 지난 10월 신속한 주택공급을 통한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도입한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제도의 첫 번째 심의를 실시한다.

울산시는 7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건축, 경관, 교통분야 위원 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