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취재와 기사 작성하며 구정 소식을 전달하는 소통창구로 역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서구의 생생한 소식을 내 손으로 전하는 싶은 분 모십니다.”

서울 강서구는 30일까지 제14기 ‘강서까치뉴스 명예기자’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