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줄즈(JOOLZ)’의 대표 상품인 ‘데이플러스(DAY+)’ 유모차가 등장했다. 극 중 헐리우드와 한국 작품을 병행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탑 배우 수현의 육아 아이템으로 등장해 해당 제품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4화 중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수현이 베이비시터를 구하지 못한 채 아기를 태운 데이플러스 유모차와 함께 기획사에 등장한다. 워킹맘의 현실적인 육아 고충을 직관적으로 보여주어 많은 워킹맘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 우는 아기를 달래주는 장면을 통해 데이플러스의 요람형 시트의 특장점이 돋보이도록 연출돼 화제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