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기준 매출 4억 원 돌파, 방문객 77,465명 기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보성군은 11월 말 기준 봇재 그린다향과 그린마켓에서 4억 1천4백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77,465명의 누적 방문객 수를 기록하는 등 개장 이래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은 90%, 방문객은 93% 증가한 결과다. 또한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인 2019년 전체와 비교하면 매출은 34%, 방문객은 83% 증가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의 회복을 넘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