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번의 도전 끝에 최고의 바리스타가 된 이야기 전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 해운대관광고등학교는 5일 한국인 최초로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BC)에서 우승한 모모스커피 전주연 바리스타를 초청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특강을 했다.

이 강의는 학생들에게 자신이 꿈꾸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실행하는 열정적인 태도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