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는 12월 5일부터 2023년 3월 12일까지 미술관 창작교육관 1전시실에서 '장암: 너럭바위마을 화가들'전시를 개최한다.
전통과 역사의 마을이자 아름다운 월출산이 바로 보이는 영암 장암마을은 영암군 최초 서양화가 문동식(1919~1978), 중견작가로 광주에서 활동 중인 문명호(1962~ ), 조선대 미술대학 교수 문형선(1976~ ) 모두 세 명의 화가를 배출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는 12월 5일부터 2023년 3월 12일까지 미술관 창작교육관 1전시실에서 '장암: 너럭바위마을 화가들'전시를 개최한다.
전통과 역사의 마을이자 아름다운 월출산이 바로 보이는 영암 장암마을은 영암군 최초 서양화가 문동식(1919~1978), 중견작가로 광주에서 활동 중인 문명호(1962~ ), 조선대 미술대학 교수 문형선(1976~ ) 모두 세 명의 화가를 배출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