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보고회 열어 행정활용모델 기술 시연… “효율성 향상 기대” 호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장성군이 디지털트윈국토 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4층 아카데미홀에서 디지털트윈국토 시범사업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디지털트윈국토는 위치를 나타내는 공간정보를 활용해 컴퓨터 가상공간에 실물과 동일한 지형지물을 만들고 다양한 모의실험을 펼치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