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및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산업단지 내 활력 증진 기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김제시는 지평선산업단지 다목적복합센터에서 지난 5일, 7일 산업단지 근로자들과 지역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산 밀로 직접 생크림 케이크를 만들어볼 수 있는 ‘원데이 홈 베이킹 클래스’와 테이블 매너와 와인 종류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와인 이해하기’로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