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내분비내과 진료 돌입 의료복지 증진 협약 일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보건의료원에서 경상대병원 의료진이 진료에 나선다.

6일 산청군에 따르면 경상대병원이 7일 첫 진료를 시작으로 매주 1회 4시간 내분비내과 교수진이 당뇨, 갑상선, 골다공증 등 분야에 대해 진료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