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맞춤형 스마트팜 보급 확대 및 기술지원 나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는 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체험교육관과 농가현장 포장(풍기읍 전구리 152번길 17)에서 스마트팜 교육생과 농협 관계자 및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농업 및 스마트 팜 종합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지역에 맞는 스마트팜 보급 확대 및 기술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별 스마트팜 현황 설명과 스마트팜 농가 발표, 현장평가회, 레드향 시식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