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이장 ‧ 남녀 새마을지도자 850여 명 참석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제12회 이장·새마을지도자 화합한마음 대회’가 지난 2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군내 이장과 새마을지도자 8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12회 이장·새마을지도자 화합한마음 대회’는 행정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과 군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이장·새마을지도자의 사기 진작 및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