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월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올 하반기 도시재생대학과정에서 월피동 광덕예술마을 주민 13명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도시재생대학이란 지역의 자생적 성장기반을 확충하고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교육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