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파주시장, 김종대 국립민속박물관장 등 참석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파주시는 5일 국립민속박물관 분관의 파주시 유치를 위해 국립민속박물관 측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경일 시장과 김종대 국립민속박물관장을 포함, 양측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분관 설치 필요성과 공공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한 비전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