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보은군은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6,491농가에 137억원을 지급했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공익직불금 사업 신청을 받아 10월까지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공익직불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농지 형상 유지 등 17가지 준수사항을 점검한 결과를 반영해 모두 6,491농가에 137억원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