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상주박물관은 지난 11월 28일(월) 흥양이씨 월간파 이창희 기탁자로부터 고서와 고문서 그리고 민속품 등 367건 2,150점에 대하여 기증 전환을 받았다.
‘흥양이씨 월간파’는 상주의 대표적인 문중 가운데 하나이다. 이창희 기증자는 『낙사휘찬』을 편찬한 이종린(李鍾麟)의 증손자로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문중의 소중한 유산을 세상에 알리고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여러 차례에 걸쳐 상주박물관에 유물을 맡겨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상주박물관은 지난 11월 28일(월) 흥양이씨 월간파 이창희 기탁자로부터 고서와 고문서 그리고 민속품 등 367건 2,150점에 대하여 기증 전환을 받았다.
‘흥양이씨 월간파’는 상주의 대표적인 문중 가운데 하나이다. 이창희 기증자는 『낙사휘찬』을 편찬한 이종린(李鍾麟)의 증손자로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문중의 소중한 유산을 세상에 알리고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여러 차례에 걸쳐 상주박물관에 유물을 맡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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