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영창 김상태)이 디지털자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과 협업에 나선다. 블록체인 전문 람다256과 협업해 진행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증권형 토큰(Security Token)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능 검증(PoC)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증권형 토큰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토큰 형태로 발행한 증권이다. 부동산, 미술품, 주식 등 자산을 분할소유(조각투자)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영창 김상태)이 디지털자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과 협업에 나선다. 블록체인 전문 람다256과 협업해 진행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증권형 토큰(Security Token)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능 검증(PoC)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증권형 토큰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토큰 형태로 발행한 증권이다. 부동산, 미술품, 주식 등 자산을 분할소유(조각투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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