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장애인부모회는 12월 7일부터 12월 17일까지 기간을 발달장애인 어울림 문화 주간으로 지정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예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오는 12월 7일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발달장애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