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양군은 농어촌버스터미널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농어촌터미널 대합실 및 화장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평균 200여명이 사용하는 농어촌버스터미널 대합실 및 화장실 노후화로 농어촌버스 이용객들의 불편이 발생하는 등 시설 개선이 시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