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산시는 5일 웅상여자중학교 재학생 240여명을 대상으로‘2022년 찾아가는 사회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소속 김형미 외 3명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결혼·출산·가족생활에 대한 합리적 가치관 형성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이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8개반 교실에서 대면 교육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