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동구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이용자를 대상으로 ‘청춘사진관’ 행사를 진행했다.

청춘사진관은 옛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관으로, 치매안심센터 인지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수료를 기념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