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공작소 프로그램서 학생들이 직접 집 지어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생들이 직접 지은 ‘2평 하우스’가 준공했다고 5일 밝혔다.

2평 하우스는 성장공작소의 두평집짓기 프로그램 일환으로 작은 학교 살리기와 탈인터넷을 통한 지역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신안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서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