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1일부터 12월31일까지 남명갤러리에서 기획 초대전도 개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2023년 10월 개최 예정인 제3회 김해비엔날레 국제미술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김해비엔날레 국제미술제 워크숍”을 지난 1일 남명아트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문화예술 관계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해청년작가회 박지혜 회장,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김현식 추진위원, 김해민속예술보존회 허모영 사무국장이 참가하여 격년제 국제미술교류전인 김해비엔날레 국제미술제의 발전방안에 대한 발표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