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비올리스트이자 2021 그래미상 수상자인 리처드 용재 오닐이 그를 사랑해준 한국 관객들에게 전하는 선물 같은 공연 '송년콘서트-선물'로 인천 관객들을 찾아온다고 밝혔다.
국내외 탁월한 연주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또는 연주단체를 초청하여 선보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클래식 시리즈’의 2022년 마지막 무대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비올리스트이자 2021 그래미상 수상자인 리처드 용재 오닐이 그를 사랑해준 한국 관객들에게 전하는 선물 같은 공연 '송년콘서트-선물'로 인천 관객들을 찾아온다고 밝혔다.
국내외 탁월한 연주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또는 연주단체를 초청하여 선보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클래식 시리즈’의 2022년 마지막 무대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