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논현2동․ 논현고잔동, 부평구 갈산1·2동 일원 추가 지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확대한다.

인천광역시는 남동구 논현2동․논현고잔동, 부평구 갈산1·2동 일원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