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이 지난 4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한국도서관협회장상을 수상했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 300개관 중 울산에서 유일하게 신복도서관이 선정됐으며, 전국에서 모두 23개 도서관이 우수도서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이 지난 4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한국도서관협회장상을 수상했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 300개관 중 울산에서 유일하게 신복도서관이 선정됐으며, 전국에서 모두 23개 도서관이 우수도서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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