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마지막 지역작가 초대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시립박물관에서는 12월 30일까지 2022년 지역작가 초대전 ‘바늘 모꼬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바늘 모꼬지 회원들이 실생활에 사용되는 보자기, 가방 등을 바느질로 자수를 놓은 작품 20여 점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공예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