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과 열정이 어우러진 소통의 장 열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영천시는 3일 완산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인근의 영천역 앞 광장에서 ‘완산동 도시재생 주민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완산동 도시재생 사업의 추진 성과 공유와 완산동 인구 1만 명 달성 및 최근 영천시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주민들의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 기원을 위해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