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10월 일본 오사카에서 한얼문예박물관 주관으로 열린 제4회 국제문화교류전에서 양구읍 고대리 짚풀공예 출품작을 낸 이범옥(다듬이&호리병)와 박원근(가방&바구니)의 작품이 모두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거두었다.

한얼문예박물관은 이 같은 수상 소식을 도록으로 만들어 12월 1일 수상자에게 알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