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3년 한파종합대책 수립… ▲재난도우미 구성해 취약계층 보호에 집중 ▲경로당, 복지관 등 총 87곳 한파쉼터 지정 ▲버스정류장 바람막이, 온열의자 설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송파구가 2022~23년 한파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내년 3월까지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구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