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포항실내사격장에서 51명의 후보선수단 훈련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포항시는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12일간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실시하는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의 동계 합숙 훈련이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대한사격연맹과 포항시사격연맹에서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51명의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참가해 체력, 기술, 정신력에 초점을 맞춰 훈련 일정을 소화했으며, 이들 중 우수한 실력을 갖추게 된 선수는 국가대표로 발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