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포항시는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제23회 포항 구룡포 과메기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민 화합을 도모하고 포항이 동해안 수산물 최대 생산지임을 널리 알려 판로 확대 및 우수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포항시는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제23회 포항 구룡포 과메기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민 화합을 도모하고 포항이 동해안 수산물 최대 생산지임을 널리 알려 판로 확대 및 우수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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