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시흥시는 세계반부패의 날을 맞아 반부패 및 청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12월 5일부터 3주간 ‘공직자 부조리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금품·향응 수수, 공금횡령·유용, 갑질 등 공직자의 부조리 행위이며, 사실관계가 없는 음해, 폄훼성 신고는 제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