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시가 강설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시는 3일 새벽부터 오후 1시 사이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3일 오전 6시부터 상황종료 시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