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단양군보건소는 지난달 8일부터 65세 이상 고령자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신체활동 및 통합건강증진 교육 ‘은빛 건강 채움 생활터 건강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단체 활동 및 대면 서비스가 잠정 중단되어 신체활동 사업 전체가 지연됨에 따라 운동프로그램 및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이 필요한 상황으로, 이에 단양군보건소에서는 실내 운동법을 제공하고 집안 내 생활에 지쳐있는 군민을 위한 활력 강화 및 보건소 프로그램 소속감 유지 방안을 마련하고자 ‘은빛 건강 채움 생활터 건강 교실’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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