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페트병, 캔, 종이팩 가져오면 AI 로봇이 ‘척척’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편리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꿈꾸는재활용정거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전했다.

구는 생활폐기물 적체로 주민불편민원 발생이 많은 지역 중 2개소(관평동 805번지, 지족동 1004번지)를 선정하여 AI와 IoT기술을 접목한 무인회수기를 갖춘 ‘꿈꾸는재활용정거장’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