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로 경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 3일 대전 드림 아레나에서 열린 제2회 유성구 e스포츠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유성구는 유성구체육회와 함께 청년들의 문화에 공감하고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해 왔다. 올해 대회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선정됐으며 예선을 거친 최종 36명의 선수가 대회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