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주머니 속,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는 100원짜리 동전을 매일 꾸준히 모아 기부하는 동구 대표 나눔 문화 ‘100원의 큰사랑 참여DAY’ 행사가 지난 2일 동구청 4층 대회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주민, 전통시장 상인회, 공인중개사협회, 어린이집, 각급 위원회 및 봉사단체 등이 참여해 나눔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주머니 속,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는 100원짜리 동전을 매일 꾸준히 모아 기부하는 동구 대표 나눔 문화 ‘100원의 큰사랑 참여DAY’ 행사가 지난 2일 동구청 4층 대회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주민, 전통시장 상인회, 공인중개사협회, 어린이집, 각급 위원회 및 봉사단체 등이 참여해 나눔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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