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7일부터 10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무대에 올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시립무용단은 어린이를 위한 공연 ‘춤으로 그리는 동화 – 토생전’앙코르 무대를 오는 12월 7일(수)부터 10일(토)까지 4일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춤으로 그리는 동화’는 익숙한 전래동화나 명작 이야기를 토대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밌는 구연동화가 어우러진 무용극으로, 어린이들에게 공연예술의 친밀도를 높이고 권선징악의 교훈을 깨닫게 해주는 유익한 어린이 무용공연이다.